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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가주 하원 54지구에 출사표를 던진 존 이(John Yi) 후보가 지난 7일 정오 LA 차이나타운에서 캠페인 공식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. 이날 모인 주요 지지자 비영리 단체 관계자 공식 지지 정치인 등 60여 명이 이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자며 환하게 웃고 있다. [존 이 후보 캠프 제공] 최인성 기자 ichoi@koreadaily.com사설 출정식 캠페인 공식 지지 정치인 주요 지지자